네이버·구글 검색 기록과 방문 흔적 남지 않도록 완벽하게 지우고 차단하는 법

가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연인이나 친구에게 빌려줄 때가 있죠. 저도 예전에 노트북을 여친에게 잠깐 빌려줬다가, 검색창에 무심코 떴던 민감하거나 보기 민망한 사이트 기록 때문에 정말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.

검색창 아래로 내가 뭘 찾아봤는지 자동완성이나 최근 검색어 기록이 툭 튀어나오면 정말 식은땀이 줄줄 흐르기 마련입니다.

사생활 보호와 혹시 모를 당황스러운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,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 기록 및 방문 흔적을 깔끔하게 지우고 앞으로 아예 기록이 남지 않도록 차단하는 최고의 꿀팁을 총정리해 드립니다.

목차

아찔한 사생활 노출 방지: 네이버 검색 기록 및 자동완성 끄기

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네이버부터 검색 기록을 날리고 앞으로 아예 안 쌓이게 설정해 보겠습니다.

  1) PC 및 모바일 네이버 검색창을 클릭합니다.

  2) 최근 검색어 목록 아래에 있는 [기록 삭제] (또는 전체 삭제) 버튼을 눌러 지금까지의 흔적을 싹 지웁니다.

  3) 그 옆에 있는 [자동저장 끄기](또는 '검색어 저장 끄기')를 눌러 활성화를 꺼줍니다.

  이렇게 해두면 앞으로는 검색창을 눌러도 내가 무엇을 검색했는지 기록이 아예 남지 않습니다.



구글(Google) 검색 및 웹 방문 기록 영구 삭제하기

구글 계정과 연동된 검색 기록과 인터넷 방문 흔적은 구글 '내 활동' 페이지에서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.

  1) 구글에 로그인한 상태로 우측 상단 프로필을 눌러 [Google 계정 관리]로 들어갑니다.


  2) 좌측 메뉴의 [데이터 및 개인 정보 보호] 탭을 누른 후, [내 활동] 메뉴로 들어갑니다.


  3) 내 활동 페이지에서 [웹 및 앱 활동] 메뉴를 선택합니다.


  4) 여기서 [사용 중지] 버튼을 눌러 앞으로 검색 기록과 방문 흔적이 아예 남지 않도록 차단할 수 있습니다.


 

마치며: 미리미리 설정해 두고 식은땀 흘릴 일 없애기

누군가에게 기기를 빌려줄 때 검색 기록 때문에 하마터면 식은땀을 흘릴 뻔했던 기억이 있으시다면, 오늘 알려드린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 기록 차단 설정을 꼭 미리 해두세요.

사생활 보호는 물론이고 불필요한 개인정보 유출 걱정까지 깔끔하게 덜어내실 수 있을 겁니다. 오늘 포스팅이 유익하셨길 바라며, 설정하시다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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